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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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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겨울철이 되면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철 못지않게 각별하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건조한 날씨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다. 흔히들 기온이 낮은 겨울은 여름에 비해 피지나 땀의 분비량이 줄고 자외선 지수도 낮아 피부
트러블의 발생 가능성이 적다고 인식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겨울철에 부는 찬바람과 낮은 기온이 실내 난방기, 온풍기, 난로 등의 사용량을 증가시켜 피부의 건조를 가속화시키기 때문이다. 이에 수분 함량이 떨어진 피부가 일으키는 유분과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염증을 유발시키며 이 때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된다.
물론 여드름은 계절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수면부족, 기후변화, 스트레스, 생리, 임신,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생겨날 수 있으므로 사계절 내내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안은 올바른 세안이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세안 용품을 사용해 꼼꼼하고 규칙적으로 세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간혹 이미 발생한 여드름을 민간요법,손으로 짜기 등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이 같은 행동은 세균에 감염되기 쉬우며 염증을 악화시키거나 여드름 흉터를 남길 수 있어 전문적인 여드름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여드름 치료에는 다양한 치료법들이 있지만 여드름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고 여드름의 근원 원인인 피지샘에 직접 작용해 피지분비를 줄여주는 원리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여드름 개선이 기대 가능한 레이저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중 ART(아트레이저)는 유분과 수분 흡수도가 높은 1450nm 파장을 사용하는 레이저로써 레이저 조사와 쿨링 시스템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표피 온도를 순간적으로 낮춰 피부를 보호한 후에 레이저가 조사되기 때문에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가 기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밖에 여드름이 가라앉은 자리에 발생한 붉은 자국과 색소침착 치료에는 붉은 혈관에만 조사되는 원리의 브이빔(V-beam)레이저와 여드름흉터 치료와 모공치료에는 피부에 미세한 홀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피층 아래 콜라겐을 증식, 재생시켜 피부재생 촉진을 기대할 수 있는 프락셀제나와 같은 레이저가 여드름 개선에 사용되고 있다.
노원 오아로피부과 정재윤 원장(서울대 피부과 전문의)은 “여드름 치료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시술이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 피부 상태를 고려해 맞춤치료가 가능한 곳에서 시술 받을 것을 권한다”며 “치료 후에도 여드름 재발방지 케어가 가능한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