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4.07 0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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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아로피부과

[쿠키뉴스] 모발이 보내는 간절한 ‘시그널’,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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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최근 케이블 방송에서 과거에서 걸려온 무전, ‘시그널’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가 미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드라마 속에서는 ‘시그널’을 통해 과거가 바뀌면 현재의 상황까지도 바뀐다. 이러한 허무맹랑한 설정은

누구에게나 변화시키고 싶은 현재 모습이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만약 나에게도 과거로 ‘시그널’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말을 전하려고 할까. 로또 번호·수능 시험 답안·건강 관리 등. 서울에 사는 30대 중반의 직장인 K(35·남)씨는 과거 자신에게 무전이 연결된다면 하루라도 빨리 탈모관리를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한다. 20대부터 운동도 꾸준히 하고, 피부 관리도 열심히 받았지만, 소홀히 관리했던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40살을 훌쩍 넘어 보이는 노안 외모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K씨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미 과거의 그에게는 ‘탈모 관리가 필요하다’는 시그널이 전달되었었다.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형까지 대대로 유전에 의한 탈모를 겪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20대 후반까지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했기에 이 시그널을 알아채지 못하고 진행되고 있던 탈모를 방치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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